커피학개론

커피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래용이 2022. 7. 20. 19:25

안녕하세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커피! 커피숍에 가시면 아직도 아메리카노만 드시나요?

복잡한 이름 때문에 늘 마셨던 아메리카노만 고르시는 분들이 꽤 계실텐데요.

어떤 커피 종류가 있는 지 알고 접근 한다면, 다른 커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겠죠~^^

에스프레소

작은 잔에 담아 마시는 양이 아주 적고 아주 진한 이탈리아 커피입니다. 영어로 빠르다는 의미의 '익스프레스(express)'를 뜻하는 에스프레소는 말 그대로 '빠르게 추출'되며 또, 양이 적고 맛이 진한 만큼 향이 날아가기 전에 빨리 마셔야 제 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위에서 설명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희석시켜 만든 음료입니다.

아메리카노라고 줄여서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카페 아메리카노이다. 단어를 해석하자면 '미국식' 커피로, 유럽식 커피에 비해 옅은 농도인 미국식 커피 스타일을 일컫습니다. 

국내 카페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메뉴로, 선호층이 가장 두터운 편이지만,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는 편이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 마시면 금단증상까지 호소할 정도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극도록 싫어하는 맛입니다.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곁들인 커피입니다. 카페라떼는 이탈리아어로 '우유 커피'를 뜻합니다. 

카페라떼는 우유를 넣는다는 점에서 물을 넣는 아메리카노에 비해 쓴 맛이 훨씬 덜한 편입니다. 

라떼와 비슷한 커피로 '카페오레'가 있는데, 이건 드립커피(내려서 먹는 커피)로 만드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카푸치노

흔히 '거품커피'라고 불리웁니다. 에스프레소와 우유로 만든 카페라떼와 똑같지만, 제조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카푸치노는 스티머를 이용하여 우유 거품을 충분히 내주는 게 특징입니다.

기호에 따라, 계피가루나 초콜릿가루를 첨가해 먹기도 한다.

 

카페모카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초콜릿을 이용해 만듭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등지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대충화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초콜릿이 들어가기 때문에 달달한 커피맛이 특징입니다.

 

카페비엔나

 

카페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아이슈펜나'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스푼으로 젓지 않고 마시는 것이 특징이며, 기호에 따라 코코아 가루나 초콜릿 시럽을 뿌리기도 합니다.

 

콜드브루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로, 차가운 물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모든 방법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이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일반 커피와 달리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는 더치커피라고도 하는데, 더치커피는 네덜란드 상인으로부터 커피 제조 방법을 배운 일본인들이 네덜란드풍의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다. 일반적으로 동양권에서는 더치커피라 불리지만, 서구권에서는 콜드브루는 또는 워터드립이라고 부른다. 

 

어떠셨나요?! 이제 아메리카노 말고 다른 커피들도 접근해 볼 수 있겠죠?

소개드린 거 이외에도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또 등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728x90
반응형

'커피학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리스타 자격증, 꼭 따야할까?  (0) 2022.07.19
빅데이터로 보는 커피 브랜드 순위  (0) 2022.05.24